종로구, ‘문화1등 종로구민을 위한 축제와 나눔 콘서트’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16 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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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연말과 성탄절을 맞이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20일 여러 장르의 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이날 오후 5시 상명아트센터 계당홀(홍지동 소재)에서 ‘문화1등 종로구민을 위한 축제와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예능교회(前 연예인교회)가 주최하고 구가 후원, 예능 콰이어?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능교회 소속 연예인들과 음악가들이 구민들은 물론 소외계층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마련한 것.

이번 행사에는 탤런트 최선자와 코미디언 이용식의 사회로, ‘달타령’의 가수 김부자,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진정 난 몰랐네’를 부른 가수 임희숙이 찬조 출연한다.

또한 예능 콰이어?오케스트라의 김재은 지휘자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소프라노 이명주, 테너 박공명의 독창과 김은혜?한문경의 마림바 연주가 이어질 예정.

구 관계자는 “풍성한 사랑과 나눔의 자리가 될 이번 음악회가 올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의 꿈을 설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능 콰이어?오케스트라는 성악전공자와 악기전공자, 음악을 사랑하는 대원들이 어우러져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하고 있으며, 이번 음악회에서는 새로운 창작곡인 ‘평화가 이곳에’의 합창을 비롯해 부부중창, 독창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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