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장애인행복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설립한 서울수화전문교육원은 지난 5월4일 첫 강좌들 시작으로 총 2000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 수화 사용인구 확대뿐 아니라 전문적인 국가공인수화통역사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농아인 서울시협회의 위탁운영으로 회화반, 고급반, 핵심 심화반을 비롯해 수화통역사 시험을 위한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아인들을 위한 농인 수화반, 강사 양성반 그리고 수화통역사의 실력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 및 전문영역 수화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해치수화자원봉사단은 이러한 수화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하거나 현재 수강중인 교육생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원봉사단으로 약 150여명의 자원봉사단원이 활동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의 수화통역센터 및 수화전문교육원, 여러 청각장애인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자원봉사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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