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유통産團 악취 사라진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15 1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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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년 하수시설 정비 [시민일보] 이르면 2011년 혼잡하고 악취가 심했던 금천구 시흥유통산업단지 주변이 하수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말끔하게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내년부터 2년간 사업비 약 11억원을 투자해 시흥유통산업단지(시흥3동 984번지)와 경부선 철로주변에 위치한 총 550m 길이의 하수시설을 복개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987년 세워진 시흥유통산업단지는 공구, 기계, 금속, 건설, 전자, 화학분야 등의 중소기업인 및 상인들이 효율적이고 저렴하게 사업할 수 있도록 집적화된 단지다.

그러나 시흥유통산업단지와 이 주변이 오래된 미복개 하수시설로 인해 심한 악취와 여름철 해충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산업단지를 이용하는 기업인 및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었다.

이에 구는 하수처리를 원활하게 하고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시 침수를 예방키 위해 시흥유통산업단지 주변의 하수시설 복개사업에 나서게 된 것.

특히 구는 공사전 충분한 홍보와 공사중 통행로 확보 등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하수도 정비사업을 실시해 악취방지 및 수해예방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금천’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627-241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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