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터만들기 사업'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14 16: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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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참여 희망자 접수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다양한 건강프로그램과 환경개선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의 참여자를 14일부터 10일간 모집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매년 아파트 1곳, 직장 1곳, 시장 1곳을 선정, 지역주민과 함께 건강한 생활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비와 건강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지난 2006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아파트, 직장, 시장이며, 신청방법은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 희망신청서(도봉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작성,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신청서는 지역주민 대표자(아파트는 입주자대표, 부녀회 등 단체 대표)가 신청할 수 있으며, 건강도시운영위원회에서 생활터(아파트, 직장, 시장)별로 심의 후 내년 2월에 발표한다.

선정된 생활터는 건강과 관련된 환경평가, 건강진단 등을 통한 자발적인 건강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기술적 지원을 1년간 집중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환경개선(운동기구 설치, 계단정보판 설치) ▲건강실천행사(비만클리닉, 영양관리, 혈관촬영 등) ▲건강프로그램(만성질환 예방교육, 건강증진교육, 웃음치료, 정신스트레스 예방 등) 등이 병행 지원된다.

기타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2289-842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건강한 생활터로 선정된 ▲창동 대우(아파트) ▲(주)동아상운(직장) ▲롯데마트 도봉점(시장) 등에서는 체력단련실, 건강휴게실, 계단정보판 등을 설치됐으며, 보건소와 함께 1년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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