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여권업무 연장 운영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14 15: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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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까지 근무 [시민일보] 관악구가 이르면 내년 초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까지 여권민원실을 연장 운영해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여권 신청을 돕는다.

구는 내년 1월7일부터 3인1조의 순환근무체계로 여권민원실 야간 근무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야간 근무조 운영은 지난 10월 개정된 여권법에 본인확인을 위한 지문채취가 필수 사상으로 변경됨에 따라 업무시간에 쫓겨 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야간 근무조는 접수팀 7명과 교부팀 4명의 인원이 3인1조의 근무조를 꾸려 순환근무하게 되며, 연계 은행인 우리은행과는 다음날 영수필증 잔매 및 판매금액을 인계하기로 협의를 끝마쳤다.

한편 구는 내년 1월 2일부터 노인,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총 4개 접수창구 가운데 3번을 전용 창구로 지정, 담당직원이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경로?장애 전용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고객을 배려한 목요야간민원실을 운영,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용창구 개설 등 고객이 감동할 때까지 친절하게 봉사하는 본분을 지켜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관악구청 여권민원실 직원이 방문객에게 여권 발급 사항 문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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