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09 마로니에 Happy Christmas Display’ 설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14 1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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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20일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장관이 연출된다.

구는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 ‘2009 마로니에 Happy Christmas Display’ 조형물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사단법인 대학로문화발전위원회가 주관해 이뤄지는 이번 설치는 젊음과 낭만이 살아있는 문화예술의 거리 대학로를 찾은 시민들에게 희망의 빛, 사랑의 빛, 나눔의 빛을 선사하고,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미기 위한 것.

구는 ▲마로니에 공원 조형탑 주변에 높이 4m 대형크리스마스 트리 1개 ▲마로니에 공원 입구에 높이 3m 대형크리스마스 트리 2개 ▲대형크리스마스 트리 주변에는 루돌프 사슴 모형 3개와 루미나리에 별모형 6개, 원형 전구불 등과 인조잔디를 설치해 대학로 밤거리를 환하게 비추도록 할 계획.

구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수놓을 루미나리에가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볼거리를 제공하며 행복함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설치될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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