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인터넷방송국 새 단장 오픈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14 11: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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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은평인터넷방송국(EBN)이 스튜디오, 부조정실, 분장실, 대기실 등과 최첨단 HD급 시스템을 구축, 17일 새롭게 문을 연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는 기존 구청 본관 리모델링 공사로 일시 폐쇄했던 은평인터넷방송국(EBN) 공간을 새롭게 확장 구축한 것.

새 단장한 방송국은 총 90㎡ 공간으로, 스튜디오는 뉴스와 좌담 등 다양한 영상제작을 위해 블루스크린을 설치하고, 부조정실은 스튜디오에서 보내지는 모든 영상과 음향을 HD스위치와 Digital Audio Mix가 연동돼 실시간 중계가 가능토록 했다.

구에 따르면 은평인터넷방송국은 구정 및 생활정보를 동영상에 담아 실시간 구민에게 제공하는 방송으로, 지난 2003년 3월 개국해 은평뉴스, 전통문화와 문화재, 관광명소, 은평스터디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간부회의, 주요 토론회, 보고회 등을 생생하게 제작?송출함으로써 구민 알권리 충족에 이바지 하고 있다.

아울러 2009년 2월 구축된 IP-TV시스템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민원실을 찾는 주민에게 구정소식을 실시간 전달하고 있으며, 구는 향후 IP-TV설치영역을 다중집합장소 등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새 단장한 방송국 스튜디오를 개방해 학생들에게는 방송체험의 장으로, 네티즌에게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새 단장한 EBN은 생생한 보도와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실시간 제공해 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문화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구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알찬 방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새 단장된 모습으로 17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은평인터넷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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