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에 '사랑나누미(米)' 기탁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13 17: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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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합정동지점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농협 합정동지점이 지역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랑나누미(米)’ 쌀 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농협 합정동지점은 지난해부터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참여해 지역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농협 합정동지점으로부터 기탁 받은 ‘사랑나누미(米)’ 쌀 200포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주민 200명에게 1포씩이 전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될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으로 모인 성품과 성금은 지역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쓰이게 된다”며 “농협 합정동지점의 사랑나누미 후원이 지역내 기부문화 확산과 이웃돕기 중요성을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신영섭 구청장이 농협 합정동지점 관계자로부터 ‘사랑나누미(米)’ 쌀(10kg, 200포)을 전달받은 후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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