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 복지 도우미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13 15: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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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참여자 18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내년부터 복지도우미를 각 동에 배치해 사회복지 업무를 보조하는 사업을 적극 펼친다.

구는 내년 1년간 2010년도 복지도우미 자활근로사업을 시행, 사업 참여대상자를 접수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참여대상자 모집은 18일까지며, 지원자격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자활 대상자로서 컴퓨터 활용이 가능해야 하며, 참여 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자활근로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는 구 생활보장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

선정된 복지도우미는 향후 지역내 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자활대상자 관리 ▲자활사업장 관리 ▲수급자 가구 방문, 후원금품 전달 ▲관련 대장정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주5일 원칙이며, 하루당 임금 3만1000원(1일 급여 2만9000원, 실비 2000원)이 지급된다.

한주 다 근무할 경우 주1회 유급휴일(일요일 원칙)에 따른 급여 2만9000원이 주차수당으로, 한달 모두 근무하면 월차수당(년 마지막 급여에 포함으로 2만9000원이 함께 지급되며, 이는 월급으로 환산시 약 75만원 정도.

구 생활보장과 관계자는 “매년 실시되는 복지도우미 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계층에 단순 경제적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참여자가 근로를 통해 성취감 등을 얻을 수 있어 더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같이 저소득계층에 힘을 보태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901-666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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