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영어교실 내달6일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13 15: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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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오늘부터 신청받아 은평구, 회화능력 향상 도와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내 어린이들의 영어회화 구사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원어민과의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 4, 5, 6학년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 14일부터 7일간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인터넷 접수를 실시해 최종 300명을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고, 반별 15명씩 총 20개반을 구성해 원어민강사 외 보조강사 1인 담임제로 운영할 예정.

운영기간은 내년 1월6일부터 26일까지(평일 15일)며, 1일 2시간씩 총 3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영어권 초등교과 과정으로써 듣고 말하는 ‘대화중심 수업’과 각 반별 수준에 맞는 Story Book을 통한 읽기 및 문장이해력 훈련, 다양한 체험활동 수업을 통한 ‘참여중심 수업’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녹번동 소재 은평초등학교에서 실시되며, 총괄 진행은 어학 전문업체인 (주)SLI평생교육원에 위탁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나, 교재비(2만원 예상)는 본인 부담.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경제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수경험이 풍부한 수준 높은 원어민 강사만 엄선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및 학부모님에게 알찬 겨울방학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교실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실시된 원어민 영어교실 수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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