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푼 두푼 모은 고사리손 '이웃돕기 쾌척'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10 17: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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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어린이집원아 800여명 참여 저금통 구세군 자선냄비함에 전달

[시민일보] 서울 서초구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 800여명이 그동안 불우이웃을 위해 한푼 두푼 모은 저금통을 15일 구세군 자선냄비함에 전달한다.

구는 이날 오전 11시 구청 로비에서 146개 어린이집 원아들의 저금통 전달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서초구 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년 동안 어린이들에게 절약정신을 길러주고 이웃사랑 실천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금통 1개 갖기 운동을 벌인 결과 모인 성금을 전달하는 것.

이날 전달식 행사에는 지역내 146개 어린이집 원아 800여명이 참석해 저금통을 전달할 뿐 아니라 서울프랑스학교 학생들이 모은 성금도 전달된다.

또한 구세군의 악단연주도 함께 펼쳐질 예정.

이와 함께 저금통을 전달한 어린이들은 OK민원센터, 보건소 등 구청 곳곳을 돌며 구청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서 현장견학도 하게 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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