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태원노점협의회는 이태원로 노점특화거리에서 노점을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의 모임으로 최혜순 회장 외 114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경제적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저소득주민을 위해 써달라는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 지난 8일 구청 건설관리과 사무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협의회가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성금은 총 113만5000원으로 구는 이 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최혜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씩 정성을 모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됐으면 좋겠다”며 “어느 해보다 어려운 형편이지만 회원들 모두가 다들 십시일반 정성을 보탰다”며 소감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설관리과(710-3400)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최근 건설관리과 사무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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