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아이…마을만들기'평가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09 18: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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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에 '염리동 창조마을' [시민일보] 마포구 염리동의 ‘염리 창조마을’ 프로젝트가 구가 추진하고 있는 1동 1특화 주민자치사업 ‘해피아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가장 우수한 프로젝트로 인정받았다.

구는 지난 8일 구청내 시청각실에서 열린 ‘해피아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평가 발표회에서 염리동의 ‘염리 창조마을’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구가 추진하고 있는 1동 1특화 주민자치사업인 ‘해피아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평가해 우수 사례를 전 동으로 확산시키고 내년도에는 더욱 발전된 자치사업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80여명의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인 발표회에는 16개동 가운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동이 참가했으며, 각 동의 우수사례를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염리 창조마을’을 발표한 염리동이 차지해 수상금으로 100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우수상에는 서교동과 성산2동, 장려상에는 서강동, 도화동 성산1동이 선정돼 각 50만원, 30만원의 수상금을 지원받게 됐다.

구 관계자는 “올 한해 각종 자치사업 평가에서 많은 수상을 한 마포구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다시 한번 검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발표회를 상호벤치마킹과 문제점 개선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최근 마포구청내 시청각실에서 열린 ‘해피아이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평가 발표회 모습. 이번 평가회에서는 염리동의 ‘염리창조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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