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행정도우미 13명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09 16: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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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18일까지 접수받아 [시민일보] 강북구가 동 주민센터에서 장애인복지행정 관련보조 업무를 수행할 장애인 행정도우미 13명을 모집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장애인 행정도우미 모집은 18일까지며, 희망하는 각 동 주민센터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이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

신청자격은 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만 65세 이하의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인 없이 업무 이해, 문서작성 등 담당 업무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단, 다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 및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장애인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는 행정도우미로 참여시 기초생활 수급권이 취소될 수 있어 신청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신청자 중 선발기준표에 의해 대상자가 선발되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모집 인원은 각 동 주민센터별로 1명씩 총 13명.

도우미로 선정되면 2010년 1월부터 12월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장애인복지행정 관련 보조 업무를 맡게 되며, 월 85만5000원(실지급액 월 72만원 내외)의 보수가 지급된다. 의료보험 등 4대 사회보험에도 가입된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장애인 일자리 참여 신청서, 재산세 증명원, 장애인 복지카드 각 1부씩을 근무희망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도 가능.

참여신청서 서식은 동 주민센터에서 수령하거나 구 홈페이지(http://www.gangbuk.seoul.kr)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구 생활보장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실의에 빠진 장애인들에게 자립의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이 행복한 강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901-667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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