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도우미 22일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08 1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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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만 65세 이상 노인 500명 뽑아 내년 3월부터 승강기안전관리등 맡기로

[시민일보] 금천구가 2010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지하철 도우미’로 활동할 만65세 이상 노인 500명을 모집한다.

구는 22일 하루 동안(오전 9시~ 오후 5시) 2010년 노인일자리사업 서울지하철 도우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노인의 소득지원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서울시에서 (사)대한노인회 서울특별연합회에 위탁해 실시하고 있는 서울시 노인일자리 사업인 것.

지하철 도우미는 지하철 이용인원이 많은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역사 내에서 승?하차 질서 유지 및 승강기 안전관리, 이용자에 대한 각종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2010년 3월부터 9월까지 1일 3시간씩 주3일이며, 보수는 월 20만원이다.

모집대상은 1945년 1월1일 이전 출생자로, 신청서 접수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65세 이상 건강한 노인 500명이다.

단, 정부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및 기초생활수급권자는 참여 불가능.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중구구민회관(서울시 중구 을지로 6가 18-14/2268-4280) 3층 대강당에 제출서류(주민등록등본, 사진 2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개발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인문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노인들이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27-138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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