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검진으로 암 예방해요"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08 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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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표지자검사 연중 실시 [시민일보] 용산구는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종양(암) 표지자 검사를 연중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종양(암) 표지자 검사는 혈액으로 암 발병 여부를 진단해 조기진단 및 치료 후 경과를 파악하는 검사로 구는 검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사에 대한 희망자는 누구나 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접수한 후 혈액검사를 통해 검진 받을 수 있다.

검사 항목은 남자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췌장암이며 여자는 간암,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 등이다.

단, 검사 수수료는 남녀 공통 2만4000원이다.

구 보건소는 이번 종양(암)표지자 검사로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검진팀(710-3430)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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