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통·반장에 효 가훈 14일 전달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08 14: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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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중구와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중구지역회가 효 실천에 대한 내용이 담긴 효 가훈을 오는 14일 지역내 통·반장 1862가구에 일괄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효 가훈은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배갑제 회장이 효 실천에 대한 내용을 담아 직접 작성한 것으로 구는 이번 효 가훈 전달로 각 가정에서 효 실천에 대한 다짐과 함께 웃어른 공경 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효 가훈 전달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아카시아호텔에서 열리는 ‘2009 중구통장협의회 송년회’에서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중구지역회 박종섭 회장이 효 가훈이 담긴 액자를 조창헌 중구통장협의회장에게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일괄 전달된다.

구는 2010년에도 점차적으로 효 가훈을 주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다양한 효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효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정동일 구청장은 “효는 우리민족의 근본사상이자 백행의 근본인 만큼 생활 속에서 효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중구는 다양한 효 실천 사업을 추진해 전국 최초 효도 특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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