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금 4억4000만원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12-07 17: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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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 서울시가 7일 오전 그동안 전 직원이 모은 이웃사랑 성금 4억3960여만원을 '사랑의 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1월 서울시 전 부서에 분양한 2009개의 돼지저금통에 모인 성금 1억5000여만원과 매월 봉급에서 자율 기부한 이웃사랑 성금 2억6000만원, 공무원복지포인트 자율기부금 2900만원 등 총 4억3960여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전달한 불우이웃돕기성금 2억5812만원에 비해 70% 증가한 금액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 공직자 나눔과 봉사활동이 연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올해는 노조와 동호회 등 자발적 조직이 중심이 돼 활동했다는 점이 봉사활동이 상시화 되고, 자발적인 조직문화로 발전돼 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전달식은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수 서울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장, 191명의 나눔과 봉사단원 등이 참석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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