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꿈의 숲' 무선네트워크 구축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12-07 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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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업무 24시간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해결 가능 [시민일보] 서울시가 최근 개장한 강북구 번동 ‘북서울꿈의 숲’(구 드림랜드)내에 원스톱 정보제공을 위한 참여형 유비쿼터스 정보시스템(디지털 꿈의숲) 및 공원내 웹서핑이 가능한 무선 네트워크를 설치 운영 중에 있다.

시는 단방향 정보만을 제공하는 기존 시스템들과 차별화된 참여형 정보시스템 제공 및 무선 랜을 무료로 24시간 사용할 수 있게 개방해 시간 및 장소의 구애 없이 개인업무와 정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7일 밝혔다.

방문자센터내 디자인서울갤러리, 아트센터 지하1층 및 지상1층, 전망대 3층 전망홀 등 4곳에 설치된 유비쿼터스 정보시스템(디지털 꿈의숲)은 인터렉션(상호작용)을 통한 쌍방향 정보제공방식으로 사용자들에게 관심과 재미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디지털 꿈의숲’은 추억공감, 모바일 꿈의숲, 생태학습관, 홍보 영상관, 디지털 연못, 발자취, 꿈의숲 안내 등 7개의 독립형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원스톱 정보제공을 위한 서비스로 시스템 통합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원내 무선네트워크(Free-Zone)을 구축해 24시간 동안 시간 및 장소의 구애 없이 보다 편리하고 자유로운 웹서핑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레스토랑, 전망대, 미술관, 글래스파빌리온 등의 내부에서 편안하게 무선 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외부지역은 무선 랜 도달거리를 반경(150~200m)을 기준으로 구성해 사각지대 없이 어느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자연과 IT, 유비쿼터스 기술의 접목을 실현한 최초의 공원으로 북서울꿈의 숲을 방문한 시민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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