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제3공원에 '자전거 체험학습장'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07 16: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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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교육장등 만들어 내년 3월 완공···동대문구,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온힘 [시민일보] 동대문구가 장안교와 중랑교 사이 중랑천 제3공원 인근에 내년 3월 완공예정인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 학습장’을 총 면적 1760㎡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구는 중랑천 제3공원 인근에 길이 110m, 폭 16m, 총 면적 1760㎡ 규모에 실외교육장, 코스구간, 연습구간 등이 설치되는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 학습장’을 조성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 10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3월 완공예정인 이 학습장은 최근 이용량이 늘어난 자전거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제 도로와 같은 환경에서 안전교육 및 연습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다.

학습장내에는 이론 교육을 위한 ‘실외교육장’, 오르막? 내리막? 가변경사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등 기본 교육 ‘코스구간’ 등이 조성된다.

또한 기어변속, 지그재그, 좌우회전, 자전거 끌기 등 수준별 ‘연습구간’이 조성되며, 모든 교육은 자전거 주행시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된다.

동대문구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 학습장은 유치원, 학교 또는 단체, 개인 등 사전 신청시 누구나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내년 3월 완공예정인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학습장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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