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날 오후 7시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극단 사다리의 연극 등 총 2부로 구성된 ‘가족과 함께하는 공연’이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1부에서는 서대문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아스트라꼬레아오페라단의 캐롤 및 가곡 공연이 열려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공연 전문 극단 사다리가 혼자서 빈 집을 지키는 8살 동동이의 꿈 속에서 펼쳐지는 내용이 주를 이룬 연극 ‘내 방 왕국 대모험’을 공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문화 공연을 통해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8일 오후 6시20분 4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청 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을 가질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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