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사장등 안전점검 돌입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07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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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시민일보] 성동구가 7일 건축공사장 및 노후 건축물 등 특정관리대상시설을 점검하는 겨울철 대비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대형건축공사장(총공사비 50억 이상 또는 건축바닥면적 1만㎡이상), 다중이용시설 및 노후 건축물 등 연중 계절별 시의성을 고려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큰 분야 대상으로 실시되며, 1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구는 대형건축공사장의 경우 화재 예방, 겨울철 폭설ㆍ이상기후에 대비한 안전 교육 실시 및 예방대책을 강구토록 현장 지도하고,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또한 재난 예방을 위해 지속적 유지ㆍ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다중이용시설 및 노후 건축물에는 전반적인 외관형태를 관찰해 안전상에 문제가 있는 손상ㆍ결함 사항 및 기능적 위험요인 등을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중대한 결함 발견시 소유자(관리자)로 하여금 조속히 안전조치 이행토록 하고,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임경오 건축과장은 “건축공사장 및 노후 건축물 등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수시ㆍ정기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 건축 담당 직원들이 지역내 건축 공사장의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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