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소외계층과 온전 나눠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07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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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시민안전봉사대, 내일 '… 나눔잔치' 개최 사랑의쌀 600kgㆍ소년소녀가장 장학금등 전달

[시민일보] 성동구 곳곳에서 위험요인 신고ㆍ감시와 안전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시민안전봉사대가 9일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를 연다.

구는 이날 오후 6시30분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시민안전봉사대를 비롯한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쌀 및 장학금 등을 전달하는 ‘송년 이웃사랑 나눔잔치’ 행사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 돕기 사랑의 쌀 200kg, 불우이웃 홀몸노인에게 사랑의 쌀 400Kg, 소년소녀가장돕기 공부방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이 진행되며, 장애인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봉사도 실시된다.

각 동별로 기술자격 소지자 및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돼 있는 시민안전봉사대는 올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전기누전, 전기콘센트, 형광등, 보일러, 연탄가스 사고예방 작업 등 생활주변의 안전 위험요소를 제거해 주는 활동을 벌여 왔다.

정기철 치수방재과장은 “시민안전봉사대원들이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질서의식 확립을 위한 시민안전봉사대의 활동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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