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내부비리 뿌리뽑는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07 14: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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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감사관 직통 '부패신고 핫라인' 운영 [시민일보] 양천구가 7일부터 공직자 내부비리, 외부신고를 구청 감사관과 직통으로 연결하는 ‘공직자 부패신고 핫라인’을 운영한다.

구는 이날부터 공직자 내부비리, 부조리, 주민불편사항 등을 감사관과 직접 전화연결 되는 ‘핫폰(Hot-Phone)’, 인터넷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핫메일(Hot-mail)’ 등 ‘공직자 부패신고 핫라인’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핫라인 운영은 신고자인 주민(외부신고)과 직원(내부신고)의 철저한 신분보장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핫폰(010-3036-3650)은 감사관과 직접 연결돼 내부비리, 부조리, 주민불편사항 등을 접수하고 상담할 수 있다.

또한 구 홈페이지내 ‘핫-메일’배너를 통해 접수된 핫메일은 감사관만이 직접 열람할 수 있다.

구는 이와함께 ‘비리신고 조사 전담반’을 구성해 신고 접수된 내부비리, 공직자 부조리, 주민불편사항 등을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

양천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소양이자 끊임없이 되새겨야 할 의무이다. 양천구는 핫라인 운영을 시작으로 보다 더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고 구민들이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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