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월드비전서 저소득가정 아동 보조급식 지원 받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06 09:10: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가 11일 월드비전으로부터 지역내 저소득가정 아동 1000명분의 보조급식을 지원받는다.

구는 월드비전 주관으로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가정 아동 보조급식 전달식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월드비전으로부터 받게 될 보조급식은 1회용 인스턴트식품 5종(시골떡국, 쌀 떡볶이 2종, 비빔쫄면, 생우동 포장식품)으로,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을 받은 저소득가정 아동 560명, 지역아동센터 및 가정위탁아동 440명에게 지원하게 된다.

한편 월드비전은 지난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인한 고아와 남편을 잃은 부인들을 돕기 위해 미국인 선교사 밥 피어스와 한경직 목사에 의해 설립돼 국내에서 첫 사업을 시작으로 ‘사랑의 빵’, ‘기아체험 24시간’ 등의 자체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돕고 있다.

문의 (351-712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말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지원하게 될 보조급식.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