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14구역 주택재개발 연내 착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03 16: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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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년 7월까지 12개동 707가구 건립 이르면 2010년 7월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옥수역, 금호역 주변에 총 707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지상 15층 규모의 12개동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낙후되고 열악한 생활기반을 개선하기 위해 금호동4가 235번지 일대 금호제14구역의 주택재개발정비 사업을 이달 중으로 착공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금호제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 사업은 2012년 7월 준공을 목표로 3만3291㎡면적에 지하2층~지상15층 규모의 아파트 12개동으로 추진되며, 총 707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금호14구역은 한강과 서울숲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한강과 중랑천 조망이 가능하고 서울숲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지하철 3호선·중앙선 전철 환승역인 옥수역과 3호선 금호역이 도보 10분~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한남대교와 성수대교, 동호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명철 주택과장은 “평소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했던 금호 14구역이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금호동의 주거명작으로 탄생될 것”이라며 “인근에 금남시장, 달맞이 공원, 응봉산 등을 보유하고 있어 서울시내 어느 지역보다 주거환경이 우수한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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