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마루 대축제 오는 7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03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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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회관 대강당서…에어로빅·한국무용등 노인들 실력 뽐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이화동 종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7일 그동안 갈고 닦은 장기자랑을 선보인다.

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종로구민회관(창신동 소재) 대강당에서 ‘제2회 종로마루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화동 소재)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작품발표회로 사회교육 프로그램과 동아리, 봉사단에서 노인들이 갈고 닦은 역량을 복지관 구성원들과 가족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인 것.

노인들은 포크댄스, 에어로빅, 한국무용, 가요, 하모니카, 동화구연, 풍물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총 13개팀이 참가한다.

평가는 참여도와 작품성, 호응도를 바탕으로 하며, 시상은 불로장생상, 위풍당당상, 함박웃음상, 일심동체상, 일취월장상 등 특별한 명칭으로 8팀을 선정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역사회에 알리며,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내빈과 복지관 회원 및 가족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종로구가 '제2회 종로마루 대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행사에 참가한 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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