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03 15: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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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8일까지 14개복지관서 공연등 마련 지역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행사가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강서구 지역내 14개 복지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 및 주간을 맞아 이 기간동안 14차례에 걸쳐 ‘자원봉사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자원봉사자 만남의 날’ 행사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단결과 화합을 조성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진흥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헌신해온 자원봉사자 및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지역내 14개 복지관을 중심으로 인접 동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자원봉사활동 성과 및 수범사례 발표,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과 연대감,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모범 자원봉사자 35명과 모범 자원봉사 단체 12개 단체 등에 대한 구청장 표창 수여도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계기로 우리 지역의 그늘진 곳을 따뜻하고 환하게 밝혀주는 등불의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에 동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주민생활지원과(2600-6297)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2일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자원봉사자 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한 김재현 구청장이 모범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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