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클래식 마니아를 위한 연주회’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03 12: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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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5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회 공연을 마련한다.

구는 이날 오후 6시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서울그라티아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클래식 마니아를 위한 연주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서울그라티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베토벤교향곡 ‘피델레오’ 중 서곡부분과 ▲안드레손의 ‘타이프라이터’ ▲베토벤교향곡 5번 ‘운명’을 비롯해 테너 신동호와 소프라노 정민아의 협연으로 ▲님이 오시는지 ▲박연폭포 ▲그네 등의 가곡을 들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구민에게는 물론 서울그라티아오케스트라에게도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보내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그라티아오케스트라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지난 2000년에 창단, 은평구 연고예술단체로 지정돼 수차례의 정기연주회 및 찾아가는 음악회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악단이다.

문의 (351-720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가 5일 ‘클래식 마니아를 위한 연주회’ 공연을 연다. 사진은 서울그라티아오케스트라의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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