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사거리 공영주차장 완공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02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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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총 191면 갖춰 주차난 해소 기대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 신림동 상업지역 인근 1770㎡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총 191면의 주차면을 갖춘 공영주차장이 건립됐다.

구는 도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따라 철거된 옥외주차장을 대체하기 위한 공영주차장이 신림동 상업지역 인근 1770㎡부지에 건립, 1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 주차장은 서울시와 구가 총 140억2900만(시비 75억, 구비 65억2900만)의 예산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의 자주식 구조로 조성한 것으로, 장애인 주차구획 4면, 여성우선 주차구획 32면 등 총 191면의 주차구획을 갖췄다.

또한 건축 내?외장재로 시멘트 패널 및 목재를 사용해 기존 주차장과 차별성을 두었고, 건물 주변 도로 확장?신설, 가로수 식재 등 주민편의를 배려했다

신림동 공영주차장은 2일부터 시간제 주차로 운영되며, 거주자 우선주차는 신청접수와 배정심의 등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구 시설관리공단(☎02-2081-2680~5)으로 하면 된다.

구는 앞서 지난해부터 6차례의 주민설명회와 3차례의 구건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등 주차장 설계에 주민요구사항을 대폭 반영했다.

구 관계자는 “공사가 진행된 1년여 동안 불편을 참아 주신 인근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구는 신림사거리 상업지역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신림동 상업지역 인근에 건립된 공영주차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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