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관리 사업방향 논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02 15: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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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평가대회 열려 참여기관 의견 수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2일 오전 10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대회는 참여기관,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9년 대사증후군관리 사업을 평가하고 주민 및 참여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대사증후군관리 사업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것.

이날 행사는 ▲대사증후군사업 현황보고 ▲참여기관 및 지역주민 의견제시 ▲참여주민 사례발표 ▲대사증후군 관련 사업전시(영양식품모형, 대사증후군 정보패널 등) ▲인제대학교 비만관리센터장 강제헌 교수의 비만관련 강의 ‘뱃살, 우리의 건강수명을 위협합니다’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구는 최근 주민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움직이는 보건소 운영으로 ‘2009년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올해 움직이는 보건소 운영으로 약 9000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검진을 실시하고 그 중 위험주민 약 790명을 발견해 통합 건강관리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대회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속한 대사증후군관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새롭게 달라지는 성동구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성동구 10만 대사증후군 찾기’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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