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날 용신동 주민자치위원회, 전농1동 자치위원회 등 지역내 주민자치단체 자원봉사자들이 김장을담가 경로당,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김장담그기 및 전달행사에 용신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방위협의회, 전종1동 주민자치위원회, 답십리2동 새마을 부녀회, 회기동 부녀회 등 총 14개 주민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용신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방위협의회, 통친회는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5㎏ 100박스를 저소득 주민 100가구에 전달했으며, 전농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김치 5㎏ 140상자를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또한 답십리2동 새마을부녀회는 구립경로당 3곳과 홀몸노인들에게 김장김치 200포기를, 이문2동 새마을부녀회는 저소득 주민 73가구 분량의 김장을 담갔다.
특히 청량리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서울풍물시장 상인회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400여명의 홀몸노인에게 김장김치를 직접 배달했으며, 회기동 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도 홀몸노인 50가구에 김장김치를 제공했다.
아울러 휘경1동 새마을부녀회는 홀몸노인 38가구에, 이문1동 새마을부녀회와 대한적십자회도 국민기초수급자 52가구와 홀몸노인 32가구에 각각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방 권한대행은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의무적으로 진행된 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다”며 “저소득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공무원을 비롯해 동대문구민 모두가 나눔의 행복투자의 주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회기동 부녀회원과 자치위원들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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