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서비스 개선 평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02 14: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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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구 '은평구' 선정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중개서비스 개선 등에 애쓴 노고를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2009 중개서비스 개선’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 한 해 동안 자치구가 추진한 ▲시책사업 추진 ▲자치구 서비스 특수사업 추진 ▲중개서비스 해피콜 업무 추진 ▲중개사무소 외관디자인 개선 등 부동산 중개서비스에 대한 획기적인 개선사업을 토대로 평가한 것.

구는 그동안 중개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부동산중개업소 명찰착용제를 실시한 결과 현재 중개업자 90%가 참여하고 있으며, 부동산중개업자 등록결격자 일제정비, 보증기간 만료예정자 사전 안내문 발송, 부동산 중개업 인장변경 신고 안내문 발송, 부동산 중개업 인장변경 신고 안내문 제작 배부 등 다양한 특수사업을 발굴?추진한 결과 작년에 비해 행정 처분률이 22건에서 11건으로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와 중개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특수사업으로 구민고객에 대한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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