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한마음 대축제 7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01 16: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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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문예회관 대공연장서 강북구, 모범자원봉사자 표창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7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축제를 마련한다.

구는 이날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강북구 자원봉사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작은 나눔 큰 기쁨, 함께 해요 자원봉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그동안 봉사활동의 기쁨과 보람을 함께 나누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

구는 이날 봉사자 인증서 수여, 모범자원봉사자 표창, 현장 체험수기 시상 등을 통해 열심히 일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3시 김용국, 장미화, 이현주 등 가수들의 흥겨운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년 동안의 자원봉사자들 활동상을 보여주는 자원봉사 동영상 상영, 표창, 인증서 수여 등의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자원봉사 인증서는 1만8000여명의 강북구 등록 자원봉사자 중 2009년 10월말까지 누적 봉사활동시간을 합산해 3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수여하게 된다.

올해는 5000시간 이상 12명, 3000시간 이상 21명 등 총 363명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지역내 복지시설과 학교, 민간단체 등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구정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중 42명을 선정해 모범자원봉사자 표창장을 수여하고, 자원봉사체험수기 입상작에 대한 시상도 실시한다.

자원봉사체험수기는 지난 11월 공모를 통해 ‘내게 행복을 가르쳐 준 자원봉사’(이영호)를 최우수작으로 총 6편이 선정됐다.

구 자원봉사팀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그동안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사랑 나눔 정신이 널리 퍼졌으면 한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에 참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901-664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북구가 7일 '제11회 강북구 자원봉사 한마음 대축제'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축제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봉사자 인증서 및 표창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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