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안마서비스 활동내역 발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01 16:20: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노인 건강증진 효과등 성공사례 알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최근 시각장애인 안마사와 실직주부들이 경로당을 순회하며 안마서비스를 진행했던 활동내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최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효사랑 경로당 안마서비스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노인들의 높은 만족도 및 건강증진의 효과 사례발표 등 성공적으로 진행된 안마서비스 사업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구는 침체된 경제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사회활동을 돕고 여성실업자들을 지원함으로써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지난 4월20일부터 ‘효사랑 경로당 안마서비스’를 시행해오고 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2명과 실직주부 보조인력 1명으로 한 팀을 구성해 지역내 양로원과 54개 경로당,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노인 총 1만7500명을 대상으로 안마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것.

이와 함께 구는 모니터링요원도 구성, 효사랑 안마팀이 파견된 경로당을 방문해 안마사와 보조인력의 활동내역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관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효사랑 경로당 안마서비스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고, 지역내 소외계층이 서로 도우며 밝은 사회를 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15개팀이 효사랑 안마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안마서비스 외에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업애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종로노인종합복지관 효사랑 안마봉사단이 지역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안마서비스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