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구가 고려대학교, 대일외고, 종암중학교, 동덕여대, 성신여대와 함께 마련한 것.
먼저 구가 고려대 평생교육원과 손잡고 진행하는 학력신장 프로그램은 논술사고력, 영어EQ, 창의력 등 3개 분야에 걸쳐 모두 15개반이 마련돼 있다. 참가비용은 교재비를 포함해 5만원이다.
이달 28일부터 1월13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고려대학교 라이시움내 평생교육원에서 강의가 진행되며, 하루 교육시간은 영어EQ 교실이 2시간30분, 나머지 강의는 2시간이다.
논술사고력 교실은 ▲일기는 내 친구 ▲재미있는 책읽기와 글쓰기 ▲생각하며 책읽기와 글쓰기 ▲토론하며 책읽기와 글쓰기, 영어EQ 교실은 ▲Chant & Role Play ▲Screen & Writing clinic ▲Pop song Factory & Power Writing Club ▲영어연극 ▲음악영어 Musical Child 등의 강좌가 마련돼 있다.
아울러 창의력 교실은 ▲신나는 수학교실 ▲자기주도적 학습전략 등의 수업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수준과 학년, 관심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대일외고(1.6∼15), 종암중학교(12.28∼1.15), 동덕여대(1.11∼22)와 성신여대(1.11∼22) 등 4곳에서 진행되며, 대일외고 영어교실의 경우에는 중학교 3학년생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용은 교재비를 포함해 2만원이며, 8∼14일 과정으로 하루 약 3시간씩 교육이 이뤄진다.
성악교실은 1월18일부터 5주 동안 1주에 2차례씩 모두 10회의 강의가 마련된다.
강의 시간은 하루 3시간이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남학생반과 여학생반이 별도 운영된다. 비용은 교재비를 포함해 3만원.
참가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모집/강좌란를 통해 진행된다.
고려대 학력신장 프로그램, 대일외고 및 종암중학교 원어민 영어교실은 이달 3일까지, 동덕여대와 성신여대에서 진행되는 강좌들은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전산 추첨을 통해 이뤄지며, 고려대 영어EQ 교실과 원어민 영어교실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반을 나눈다.
또 일정 기준에 속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은 총 정원의 10% 이내에서 우선 선정되고 참가비도 전액 면제를 받는다.
문의 (920-3445)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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