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주민센터서 모금창구 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01 16: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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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3개월간 접수받아 이웃 돕기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저소득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달부터 3개월 동안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을 실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하고 실직, 질병, 사고 등 일시적 어려움이 있는 주민임에도 제도상 지원받지 못하는 ‘틈새계층’을 발굴,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대상은 성금과 성품으로 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 마련된 공동모금회 모금 창구에서 접수 받고 있으며, 기탁자의 편의를 위해 각동 주민센터에서도 창구를 개설해 성금과 성품 접수안내 및 대행으로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성?금품 모금에 참여하는 사람은 연말 소득공제 및 손금산입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기탁자로부터 받은 성금과 성품은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해 따뜻한 온정 속에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490-3358)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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