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검도선수권대회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01 1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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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관악구 검도부' 관악구(구청장권한대행 박용래) 검도부가 지난달 전국체전에서 단체전 우승에 이어 최근 대통령기 검도대회에서도 3위에 입상,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는 지난달 28,2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 경기장에서 열린 ‘대통령기 제31회 전국일반검도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검도부는 총 18개 시도 123명의 인원이 참가한 대회에 출전, 예선전을 무리없이 통과하며 호조를 보였으나 4강전에서 노키아엠씨 팀에게 석패해 3위에 그쳤다.

관악구검도부는 2000년도 창단해 현재 감독을 포함 10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구 대표 뿐만 아니라 서울시 대표로도 출전하는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하여 많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검도부는 올 들어 2009년 봉림기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 준우승을 시작으로 7월31일 제49회 회장기단별검도선수권대회에서 장성홍선수가 6단부 우승, 허동진선수가 4단부 2위,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 대제전인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대통령기대회 단체전 준우승에 이어 올해도 단체전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검도부 관계자는 “비인기 종목의 설움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열심히 훈련해 온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관악구검도부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관악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선수단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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