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제야의 종 타종인사는 ‘희망 서울’을 컨셉으로 국제무대에서 국위를 떨친 자랑스런 한국인 등이 선정될 예정이며, 추천 자격 제한은 없다.
선정된 12명은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고정인사(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와 함께 총 33번의 종을 치는 타종의식에 참여하게 된다.
추천 방법은 인터넷 신청과 우편 접수로 가능한데, 인터넷 신청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상단 시민참여(이벤트 메뉴) 팝업창에서 직접 접수하면 되며 우편접수는 시청 문화재과(서울 중구 을지로 1가 63번지 서울시청 문화재과)로 추천서를 발송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국민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제야의 타종은 올해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면서 국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종소리를 온 누리에 울려 퍼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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