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ㆍ영유아 급식시설 위생점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30 17:37: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식중독 예방 일환 18일까지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1일부터 18일까지 지역내 학교 및 영유아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식중독사고를 예방하고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교 및 영유아ㆍ유치원의 집단급식소 46곳에 대해 위생점검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점검을 위해 공무원과 식품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인1조의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식품 보관여부 ▲식기 및 식재료 보관상태 적정 여부 ▲집단급식소 설치ㆍ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특히 구는 집단급식소의 매회 1인분 분량 보존식 보관 기관이 72시간에서 144시간으로 강화됨에 따라 보존식 보관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계도하고, 위생상태가 불량한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2차 점검 후 재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송기술 보건위생과장은 “면역력이 약한 학생과 영유아의 먹거리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