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지역내 통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업소 특성에 맞는 디자인 간판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구는 지난 2차 사업구간(연신내사거리~박석고개) 거리조성에 이어 녹번역에서 국립보건원사거리까지 1.02km 구간을 3차 사업지구로 지정, 내년 10월까지 시설물 및 간판을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진사업은 공공시설물 개선과 함께 총 217개 업소의 간판을 개선하는 것으로 ▲1업소 1간판 설치 및 구간내 간판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 준수 ▲업소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와 재질 사용 ▲주변건물과 조화된 간판 디자인 제작 및 설치가 주된 내용이다.
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통일로를 조성하기 위해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건물주 및 점포주의 참여를 이끌어내 성공적인 사업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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