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일부터 15일까지 영등포구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내 공실 401호, 419호에 입주할 2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창업지원센터내 들어서 있는 총 24개 업체 중 2곳의 공실이 발생함에 따라 구가 추가로 업체를 모집하게 된 것.
영등포구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는 문래동 3가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형 공장 ‘에이스하이테크 시티’의 4동 3?4층에 위치해 있으며, 이중 4층이 창업지원센터 공간으로 우수한 아이템을 지닌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3층에는 제품전시실, 회의실 및 구청 벤처지원팀 지역상공회의소 등 중소벤처지원기관이 함께 입지하고 있어 기업지원을 위한 통합적인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다.
창업지원센터내 사무실 두 곳(401호, 419호)에 입주하게 될 2개 업체는 저비용으로 창업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사기, 팩스 등 각종 사무기기 및 제품전시실, 다목적실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 육성기금 자금 우선 지원, 기술?경영지도,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해당하는 벤처기업을 설립하려하거나 입주신청일 현재 중소벤처기업을 설립한 날로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않아야 한다.
사무실 전용면적은 각각 전용면적 32.577㎡(임대면적 40.199 ㎡), 44.610㎡(임대면적 55.047㎡)로 보증금은 각 416만원, 551만원이고, 임대료는 각 160만원, 219만원이다.
이곳에는 2년간 입주할 수 있으며 심사 후 1회, 1년 연장도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는 15일까지 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구 지역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구는 이달 중 심사를 거친 후 구 홈페이지에 게시, 개별 통보할 계획이며, 입주시기는 내년 1월 예정이다.
문의 (2670-342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가 들어서 있는 문래동3가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형 공장 ‘에이스하이테크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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