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1-29 17: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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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내일부터 신청받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연말연시를 맞아 내달부터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한다.

구는 내달부터 선착순으로 종로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함께할 자원봉사자 및 서울대학교병원 안내데스크에서 외래병원을 안내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경제위기로 인해 나눔과 봉사의 손길이 예년의 성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주민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요구됨에 따라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선 것.

우선 구세군대한본영에서는 ‘애인과 친구와 같이 자원봉사를 신청하세요!’라는 문구로 종로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학생 및 일반인이며, 이들은 내달 1일부터 24일까지 봉사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안내데스크에서 외래병원을 안내할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이들은 내달부터 연중 주1회 오전 9시부터 12시30분까지, 오후 12시30분부터 4시까지 두 차례로 나눠 봉사하게 된다.

대상은 60세 전후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구 관계자는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 참여로 2009년 한 해를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주민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모두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구세군대한본영 홍보부 720-9507,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사회복지팀 2072-2790)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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