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부동산 중개서비스 '굿'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1-29 1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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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 자치구 대상 최우수구 선정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최근 서울시가 주관한 ‘2009 서울시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부동산중개사무소의 서비스를 개선해 시민고객에 대한 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실시한 평가로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각 자치구의 부동산중개업 관련 성과를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중개사무소 외관디자인 개선 실적 ▲무료중개서비스, 중소기업사랑 홍보 및 지원 실적 ▲중개업종사자 교육실적 ▲중개서비스 해피콜업무 추진실적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 관련 홍보 실적 ▲자치구 서비스 개선 특수사업 추진 실적 ▲시책사업 참여 실적 ▲분기보고 등 각종 보고기한의 적정여부 등이다.

평가에서 구는 지역내 중개업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부동산관련 일반상식 등을 교육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부동산교실’로 평가단에 큰 호평을 받았으며, 아울러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부동산중개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료중개를 해주는 ‘저소득층무료중개서비스’, 중개업소에서도 길안내는 물론 길안내 지도까지 출력하여 주는 ‘인터넷 길안내서비스’ 등 주민들에게 차별화 된 부동산중개서비스를 제공해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포구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 등 주민들에게 다양한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중개업자에게 중개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지역내의 중개업소들이 주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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