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에 '강서구' 수상 영예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29 16:36: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지차체 올 하반기 창의행정우수사례 발표대회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최근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2009년 하반기 창의행정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자체 최초 IPTV 공공서비스 구축’사례로 장려상을 수상,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창의행정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직원들의 창의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에서 발굴한 창의행정우수사례를 프레젠테이션과 상황극 등으로 소개, 시상키 위한 행사다.

이 대회에서 구는 ‘지자체 최초 IPTV 공공서비스 구축’사례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상황극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강서구의 IPTV는 주민들이 가장 친숙한 TV라는 매체를 이용하기 때문에 그동안 인터넷을 이용하지 못했던 노약자 등 정보소외계층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아울러 주민들이 멀리가지 않고도 안방에서 편하게 구정정책에 참여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사례를 발표한 박명석 팀장은 “그동안 행정의 공공서비스는 시민이 정부서비스에 찾아가는 형태였지만, 강서구의 IPTV 공공서비스는 정부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형태로 시민들의 이용편리성을 극대화 한 것”이라 소개했다.

또한 구는 이번 대회에서 이러한 사례를 상황극으로 연출, 이를 연출한 ‘직원연극동아리’ 회원들은 설득력 있고 인간미 넘치는 역할연기를 선보여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8년 상반기 ‘등주부착형 가로등 디자인 분전함’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008년 하반기에도 ‘책 읽는 어린이 동화마을 운영’이라는 내용으로 우수상을 수상해 2회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권혁만 기획예산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상을 하게 돼 창의 으뜸구로서의 면모를 25개구에 유감없이 발휘하게 돼 기쁘다”면서 “다른 구와 더욱더 차별화된 내용으로 창의 으뜸구로서 강서구가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기획예산과(2600-6062)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서구 직원 연극 동아리회원들이 소월아트홀에서 최근 열린 ‘2009. 하반기 창의행정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