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모금활동 내일부터 전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29 1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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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저소득층 의료비·학비 지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내달 1일부터 3개월 동안 이웃돕기 모금활동을 펼친다.

29일 구에 따르면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이라고 명명된 이번 모금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주민생활지원과나 각동 주민센터에 개설된 모금 접수처를 통해 후원금이나 물품 등을 기탁하면 된다.

방문이 힘든 후원자는 성금접수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5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를 통해 참여할 수도 있다.

기탁된 성금 및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구를 통해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 가정에 생활비, 의료비, 학비 등으로 지원된다.

구는 아울러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을 비롯해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모·부자 가정, 결식아동 등 법정보호계층은 물론 제도상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도 적극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의 목표액은 9억6600여만원이며, 지난해에는 9억3800여만원을 모금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 1년 사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지난 겨울보다 조금 더 늘었다”면서 “보다 많은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종교단체, 기업, 사회단체, 지역주민의 동참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이웃돕기 성금모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주민생활지원과(480-1355)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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