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예방 캠페인 내일 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29 1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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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보건소, 강변역 등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가 내달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구의동 테크노마트, 강변역, 동서울버스터미널 주변에서 ‘에이즈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29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서 보건소 직원 20여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서울터미널 앞에서 무료 익명검사와 예방법 등이 담긴 전단지를 나눠주고 에이즈 관련 상담 침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국내에서 에이즈 감염인이 발견된 지 20여년. 최근 연구에 따르면 치료를 제대로 받은 에이즈 환자의 평균적으로 남은 수명은 35년으로 일반인과 거의 비슷했으나 일반인들은 아직도 에이즈를 무서운 죽음의 질병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전문가들이 에이즈 환자 치료보다 일반인들의 에이즈에 관한 잘못된 상식과 사회적 편견을 치료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고 말하는 이유다.

이에 구는 이번 캠페인에서 에이즈 관련 상담, 홍보물 및 리플릿 배부, 콘돔 배부, 패널 전시 등의 행사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고 에이즈 예방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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