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서울시가 주관한 ‘여성정책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 1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에서 25개 전 자치구의 여성권익 향상, 여행일반사업 2개 분야의 8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으며,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전문평가위원회의 심사로 이뤄졌다.
구는 여행프로젝트 관련 사업 ‘돌보는, 일있는, 넉넉한, 편리한, 안전한 서대문’을 목표로 5개분야 72개 사업을 모든 부서가 나서 적극 추진해 온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불안, 불편, 불쾌 등 3불 요인을 없애기 위해 여성의 시각과 경험을 적극 반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직원 394명을 대상으로 ‘성인지력 향상 리더교육’을 실시해 구정 전반에 여성의 시각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또한 ‘여행포럼단’을 확대 재정비하고 포럼단의 역량 배양 교육, 우수현장 체험,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포럼단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이밖에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를 신촌기차역 입구로 이전해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김문환 가정복지과장은 “앞으로 여성과 다문화가정 등 가족 모두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여성과 가족이 꿈꾸는 행복한 서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대문구가 서울시가 실시한 여성정책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2월 열린 '여성이 행복한 서대문구' 여성포럼단 워크숍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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