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곳곳 관광명소 알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11-26 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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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서비스 제공 서울시가 내달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으로 주변 관광명소와 맛집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u-인사동' 서비스에 들어간다.

26일 시에 따르면 'u-인사동' 서비스는 인사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관광불편 해소와 전통문화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안전한 전통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Help Point'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u-Station', 'u-Window' 등이다.

'Help Point'는 남인사마당과 북인사마당, 쌈지길, 인사네거리 등에 총 5대가 설치돼 한국관광공사의 협조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실시간 관광정보를 음성상담을 통해 알려주고 긴급도움이 필요시 서울종합방재센터와 연결해 실시간으로 도움을 준다.

길거리에 설치된 조형물인 'u-Station'과 안내소벽면 유리에 설치된 'u-Window'는 간단한 인사동 소개와 함께 주변 맛집 소개, 찾아가는 길, 내부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치장소는 'u-Station'의 경우 남인사마당, 북인사마당, 쌈지길에 각각 2대씩이며 'u-Window'는 남인사관광안내소와 북인사관광안내소이다.

한편 27일 오후 3시 북인사마당과 쌈지길에서는 기술타당성 검증을 위한 서비스 시연행사가 열리며 시연행사 후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u-인사동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인사동뿐만 아니라 청계천, 서울숲 등 서울 곳곳에 설치된 u-인프라 및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관리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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