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버스차로 내년 개통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11-26 17: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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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주로, 망우로등 서일시내 5곳 2010년까지 통일의주로(은평뉴타운~서대문로터리 8.2km) 구간 등 서울시내 5개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확대 설치된다.

서울시는 2010년 중앙버스전용차로 확대설치에 올해보다 220억원이 증가한 504억원을 편성, 버스의 정시성 확보 및 속도향상 등을 통한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확대설치 구간은 공항로 2단계 등촌삼거리~김포공항(5.1km), 망우로 연장 망우역~구리시계(2.2km), 통일의주로 은평뉴타운~서대문로터리(3.3km), 왕산로 청량리역~흥인지문(3.4km), 강남대로 연장 헌릉로(4.5km) 등 5개 구간이다.

또한 시는 지난 21일 동작대로 이수교차로에서 사당역 구간(2.7km)를 개통했고, 내달 19일에 양화신촌로 양화대교 남단~이대역(5.2km)를 추가로 개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0년에 5개 주요 간선도로 18.5km를 확대 설치해 민선 4기까지 총 111.1km를 운영해 대중교통수단인 버스의 정시성 확보와 시민고객의 편의를 증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지난 2004년부터 설치를 추진, 현재는 강남대로 등 11개 도로 87.4km를 운영 중에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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